전라북도 자동차부품 ․ 뿌리기업이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주력산업과 (280-2186)】
□ 전라북도 자동차부품 ․ 뿌리기업이 우즈베키스탄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 ‘19. 5. 28. (재)자동차융합기술원(이하 기술원)과 군산자동차부품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지엠 글로벌 구매담당, 안디잔주 부지사 등 4명이 기술원을 방문하여 도내 자동차부품·뿌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위해 기술원과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 협약(MOU)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