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침체된 전북 경제를 회복하고 창업생태계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일자리정책관실 (280-2791)】
□ 전북도는 침체된 전북 경제를 회복하고 창업생태계 조성 등 미래 신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
○ 17일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대전정부청사를 찾아 김학도 중기부 차관을 만나 도정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선정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 이날 이원택 부지사는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 지역 주력산업 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조기에 회복하기 위한 창업생태계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한 체계적 소상공인 육성,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기반 마련 등 중기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