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

	2019년
	2019년 8월
	8월 14일 (수)

▪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
▫ 함께하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으로 청소년 지키기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게릴라 무예시연으로 대회 분위기 ‘고조’
▫ 충북문화관 특별 기획전 ‘완전한 미완’ 전(展) 개최
▫ 노드트리 사운드스케이프 융·복합 공연 <고속화도로 로망스>
▫ 충북농업기술원, 벼 출수기 병해충 방제 강조
▫ 3천년의 역사 고대 씨름의 부활 ‘크라쉬’
▫ 고대 인도 병법 무술 ‘카바디’
▫ ㈜디에프텍,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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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9.08.16. 00:37) █
◈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8. 14.(수) 14:00 도내 유일하게 생존하고 계신 오상근 애국지사(1924년생)를 위로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공보관 (220-2064)】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8. 14.(수) 14:00 도내 유일하게 생존하고 계신 오상근 애국지사(1924년생)를 위로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장기영 광복회 충북도지부장 및 이정희 사무국장이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오상근 애국지사는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에 경위대에 입대하여 중경에 있는 토교대에 배속되어 임시정부 요인들의 경호와 그 가족들에 대한 안전 등을 위해 복무하신 독립운동가로 도내 유일하게 생존하고 계신 분이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오상근 애국지사 같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충북이 존재한다”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투사의 애국정신의 정신을 본받아 충북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첨부 :

020301수시(0814) -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hwp

생존 애국지사 방문(진천 8.14).jpg

※ 원문보기

【사회】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충청북도,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 제74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 • 함께하는 ‘찾아가는 거리상담’ 으로 청소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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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