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포근한 뜨개옷 입은 나무들, 미동산수목원 겨울나기

	2019년
	2019년 12월
	12월 6일 (금)

▫ 한파 · 강풍 대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 이렇게 하세요
▫ 충북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상
▫ 2019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 개최
▫ 충북 오송에서 동북아 공동화물열차 시연회 열려
▫ 충북테크노파크, 2019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 성과보고회
▫ 충북테크노파크 - 옥천군, 전략산업클러스터 통합 워크숍 개최
▪ 포근한 뜨개옷 입은 나무들, 미동산수목원 겨울나기
▫ 2019 무예소설 문학상 대상에 ‘백제신검’ 선정
▫ 초가집을 염색하는 것 같아요 !
▫ 충북농업기술원, ‘야생 민자주방망이버섯’ 상자재배 성공
▫ 2019. 제2회 충청북도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제1기 충북 ‘100인의 아빠단’ 해단식
▫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1인 미디어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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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19.12.06. 10:45) █
◈ 포근한 뜨개옷 입은 나무들, 미동산수목원 겨울나기
산림환경연구소는 12월 5일 미동산수목원 수목에 한땀한땀 정성스레 손뜨개질한 그래피티 니팅으로 겨울옷을 입혀 포근한 겨울 수목원의 풍경을 연출했다.【공보관 (043-220-2063)】

산림환경연구소는 12월 5일 미동산수목원 수목에 한땀한땀 정성스레 손뜨개질한 그래피티 니팅으로 겨울옷을 입혀 포근한 겨울 수목원의 풍경을 연출했다.

수목원 겨울나기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나무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 예술로 겨울철 수목원 가로수의 보호활동과 월동을 위해 진행했으며 도민과 수목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이번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미동산수목원 입구에 직접 뜨개질한 작품을 전시해서, 따뜻한 수목원 풍경을 연출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정해선 산림교육팀장은“이번 그래피티 니팅 교육으로 수목원의 따뜻한 겨울 풍경을 느낄 수 있으며 함께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첨부 :

020301수시(1205) - 포근한 뜨개옷 입은 나무들, 미동산수목원 겨울나기.hwp

포근한 뜨개옷 입은 나무들, 미동산수목원 겨울나기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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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 - 옥천군, 전략산업클러스터 통합 워크숍 개최 • 포근한 뜨개옷 입은 나무들, 미동산수목원 겨울나기 • 2019 무예소설 문학상 대상에 ‘백제신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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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