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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19일 10시 세종정부청사 6동 433호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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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충북도는 2015년부터 5년 연속 전국 우수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지적재조사 분야 전국 최고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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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정책지원․참여도, 우수사례, 협업 추진실적, ′20년 추진의지 등에 대하여 정밀한 검토․확인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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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평가에서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및 실험사업 추진, 드론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시․군 지원으로 선도적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발판 마련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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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금까지 국비 66억원을 투입 116개 사업지구(35천필지)를 완료하고 18개 사업지구(5,457필지)를 추진 중에 있으며, 2020년도에도 국비 26억원을 지원받아 32개 사업지구(14,542필지)에 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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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이원성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갈등해소, 토지가치의 상승 및 효율적 토지관리 등을 위한 국가사업인 만큼 국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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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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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1정기(1219) - 충북도,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 선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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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왼쪽부터 김학수 주무관, 이원성 토지정보과장,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 손우준, 박승용 지적재조사팀장)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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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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