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
|
충북도는 25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2019년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역사 교육, 문화관광 정책 및 기초분야 등에 관한 기본지식 습득 교육과 아울러 고근석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부터 도정 주요 현안사업인 강호축 종합발전계획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및 2030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동참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충청북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도정 홍보 전도사 역할을 부탁하고자 마련했다.
이성인 충북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세계 유일 종합무예대회가 우리 충북에서 시작된 것에 대하여 매우 의미가 높은 것으로 생각되며, 벌써 2회째 개최되는 것 역시 우리 충북도민으로서 매우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면서 “앞으로 해설사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강호축 등 도정 주요 현안도 도내 관광객과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널리 전파하여 전국의 모든 관광객들에게 우리 충북을 알리는 홍보 전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도정 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무예마스터십이 열리기 전 8월과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대회가 열릴 예정인 11월에 해설사들에게 충북관광 소개 이외에도 강호대륙 구축 등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공감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충북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첨부 : 010201정기(0226) - 충북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호축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 홍보.hwp 충북문화관광해설사협회, 강호축과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 홍보.jpg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