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북도 보도자료) 2019 관광두레 신규 지역 ‘괴산군’ 선정

	2019년
	2019년 3월
	3월 15일 (금)

▫ 고규창 행안부 실장 진천소방서에서 특강
▫ 4차 산업혁명 시대, 충북의 미래 비즈니스를 보다
▫ 민족의 얼을 담아 키우고 피워내는 무궁화
▫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충북도 명예소방관 위촉
▫ 충북도,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
▫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힐링 콘텐츠 창작캠프 ‘힐더월드’
▫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2019 관광두레 신규 지역 ‘괴산군’ 선정
▫ 세상을 바꾸는 잡지 ‘빅이슈’첫 팝업 스토어 론칭 기념전
▫ 충청북도 청소년 인권 기자단 모집
▫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예비타당성조사 현지실사
▫ 이시종 지사 보은군 방문, 도민과의 대화 개최
▫ 청소년상담자 전문성 강화교육 실시
▫ 충북문화재단, 인생나눔교실 사업 참여자 모집 연장 공고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알리려 SNS홍보단 뭉쳤다
▫ 열/정/대/박 청소년을 만나러 가즈아~!!
▫ 2019년도 환경관리 멘토링사업 간담회 개최
▫ 충청북도, 도내 10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 충청북도, 지난달에 이어 화학？플라스틱 분야 기업간담회 열어
▫ 충북도, 다중이용업소 협회와 간담회 개최
▫ 충북소방,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가져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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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42) █
◈ 2019 관광두레 신규 지역 ‘괴산군’ 선정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추진하는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 대상지로 괴산군이 됐다.【공보관 (220-2064)】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 추진하는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 대상지로 괴산군이 됐다.

관광두레사업은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 지역 활동가인 관광두레 피디(PD)에게 관광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 및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주민사업체는 창업 멘토링, 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를 지원하는 등 사업 지역별로 최대 5년간, 6억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관광두레사업의 활력소가 될 관광두레PD가 선정되어,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 및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과 관광두레피디(PD) 모집은 전국 지자체 62개, 후보자 총 115명이 지원한 가운데 9.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 괴산군을 비롯해 대전 대덕구, 경기 안산, 안성, 파주, 강원 정선, 충남 태안, 전북 순창, 전남 광양, 경북 경주, 영주, 경남 산청 등 1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첨부 :

020801수시(0314) - 2019 관광두레 신규 지역 괴산군 선정.hwp

※ 원문보기

충청북도 보도자료	█
•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2019 관광두레 신규 지역 ‘괴산군’ 선정 • 세상을 바꾸는 잡지 ‘빅이슈’첫 팝업 스토어 론칭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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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