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청북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3일 (월)
폭염은 포도알도, 잎도 뜨겁게 해, 피해 예방에 힘써야
about 충청북도 보도자료
충청 북도(忠淸北道)
【재해】
(2019.06.04. 10:58) 
◈ 폭염은 포도알도, 잎도 뜨겁게 해, 피해 예방에 힘써야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계절로 폭염에 의한 시설하우스 포도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공보관 (220-206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계절로 폭염에 의한 시설하우스 포도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기온도가 30℃가 되면 시설하우스의 내부온도는 60℃까지 올라가 잎과 과실에 피해를 주고, 고온이 지속되면 잎의 호흡량이 증가하여 나무가 죽을 수도 있다. 포도나무는 35℃ 이상이 되면 잎은 정상적인 광합성 작용을 하지 못해 생장이 부진하고, 과실은 당도가 떨어지며 물렁물렁하게 될 수 있다. 피해 증상이 심해지면 잎과 과실에‘햇볕 데임 현상’까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여름철 시설하우스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천창과 측창을 열고 환기팬을 돌려서 시설하우스 안의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야한다. 한낮에는 차광망 등을 사용하여 잎과 과실에 햇볕량을 줄이고, 해질 무렵 미세살수를 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
 
포도연구소 권의석 팀장은“올해의 폭염은 지난해에 미치지 못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여름철 시설하우스에서는 한 낮의 기온을 낮춰 포도의 생육을 안정화 시켜야하고, 폭염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영농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부 :
010301정기(0603) - 폭염은 포도알도, 잎도 뜨겁게 해, 피해 예방에 힘써야.hwp
폭염은 포도알도, 잎도 뜨겁게 해, 피해 예방에 힘써야(포도 잎 햇볕 데임 현상 모습).jpg
 

 
※ 원문보기
충청 북도(忠淸北道)
【재해】 충청북도 보도자료
• 청풍명월 빛! 사장교 청풍대교 현장 안전점검
• 폭염은 포도알도, 잎도 뜨겁게 해, 피해 예방에 힘써야
• 충북도, 청백-e 시스템 활성화로 행정의 투명성 제고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재해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