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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도자료
◈ 위대한 도민과 함께 충북도정 최고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민선7기 1년 충북도정 10대 성과】【공보관 (220-2064)】
【민선7기 1년 충북도정 10대 성과】
 
① 예비타당성조사 대거 면제 및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 12.9조원(직접관련 6.8조) 반영 ※ 총 30.4조원(27개 사업)의 42.4%
 
② 도정사상 최대 투자유치 및 정부예산 확보
- 투자유치:(민선7기) 12조 1천억원, 정부예산 : (’19년) 5조 5천억원
 
③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 전진기지 부상
-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19.5.22), VIP 전폭 지원 약속
 
④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시동, 신성장 동력산업 선점
-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사업 선정(5월),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6월)
 
⑤ 지자체 일자리정책평가 종합대상 수상, 충북형 일자리정책 호평
- 전국최초 생산적 일손봉사․충북행복공제사업 호평, 고용률 70.1% 달성 목표
 
⑥ 소수와 약자를 배려하는 충북형 포용복지 실현
- 전국최초 우울증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⑦ 거점항공사 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공항 부상
- 에어로K 유치, 정기노선 확대(4개), 이용객 300만명 최초 달성
 
⑧ 증평 에듀팜특구 개장 등 충북관광 제2도약 발판 마련
- 에듀팜특구․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사업 선정
 
⑨ 청주권과 비청주권,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충북 실현
- 공공기관 분산배치, 충북형 농시, 지역균형발전사업 3단계 사업 추진
 
⑩ 충북의 백년대계 인재육성 초석 마련
- 무상급식 고교전면 확대, 도-교육청 미래인재 육성 공동노력 합의
 
 
 
민선7기 충북호가 오는 7월 1일 출항 1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민선7기 충북도정이 「함께하는 도민」의 힘으로 「1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도정 전반에 걸쳐 큰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 충북경제 4% 및 1등 경제 실현기반 구축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만이 충북이 살 길!
유라시아대륙 진출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 강호축 발전기반 마련
 
 
충북이 살 길은 투자 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라는 마음가짐으로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전력투구한 결과 도정 사상 최대 투자 유치와 정부예산을 확보하면서 충북경제 4% 실현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충북도는 민선7기 1년간(’18.7월~’19.6월) 총 12조 1,117억원에 달하는 도정사상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보이며 민선7기 목표 40조원을 향해 순항중이다. 올해 2월 SK 하이닉스는 청주에 35조원을 투자하여 낸드플래시 생산기지로 조성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는 단일규모로서는 도정사상 최대 투자유치이다. 총 15조 5천억원 규모로 지난해 준공한 SK 하이닉스 M15 공장에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SK 하이닉스 M15 준공(’18.10월)→고용유발효과(21.8만명), 생산유발효과(70.7조)
 
또한 지난 5월 셀트리온 그룹은 충북 오창에 위치한 셀트리온제약을 중심으로 한 합성의약품 사업에 5조원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향후 기술도입 및 자체연구를 통해 신약제품을 개발할 계획으로 투자유치 뿐만 아니라 바이오헬스산업 중심지 도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정은 2019년 5조 4,539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국회 증액 1,775억원(당초 정부안 5조 2,764억원)은 정부안 국회 제출 후 10여 차례에 걸쳐 국회․중앙부처를 방문한 이시종 지사의 집요한 발품행정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33개 신규사업을 반영, 충북교통방송국 설립, 단양 보건의료원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의 첫 단추를 꿰었다.
 
올해 1월 강호축이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되고,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을 포함한 충북 관련사업이 대거(총 12.9조원, 직접관련 6.8조)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충북의 강호대륙(江湖大陸)의 큰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12.9조원의 대규모 SOC 사업이 한꺼번에 추진되는 것은 도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특히 이번 예타면제 발표에서 강호선과 서울~충주~거제를 잇는 가칭 제2경부선이 새로 반영되면서 충북은 국가 5대 철도망이 모두 통과하는 철도의 왕국으로 등극하는 등 미래발전의 큰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강호축은 지난해 8개 시도 공동연구용역(’18.12월) 수립에 이어 오는 9월 강호축 발전포럼을 출범함 예정으로 관련시도와 함께 강호축 교통망 구축,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도입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국민쉼터 조성, 남북 교류협력 추진 등 다양한 미래 100년 먹거리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전진기지 부상 및 신성장 동력산업 선점
 
 ‘바이오헬스’ 제2의 반도체로 육성, 바이오 경제시대 개막
 바다없는 충북의 한계는 미래첨단산업 선점․육성으로 극복!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충북 오송을 방문하여 바이오헬스 국가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3대 경제 신성장동력(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의 하나인 바이오헬스 육성 중심지는 충북이라는 것을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5대 전략 8조 2천억원의 투자계획을 담은 「2030 충북 바이오헬스 제2도약 육성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바이오시장 점유율 6%를 차지하는데 충북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혔고, 문재인 대통령은 충북 바이오헬스 육성방안을 지원하여 바이오헬스 세계 최고 대한민국을 이루겠다고 화답했다.
 
작년 8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시스템,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구축 등 세계적인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등 충북이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후속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말 현대 모비스 충주 연료전지 스텍 공장 증축식이 있었다. 연료전지 스텍은 수소차의 핵심부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주공장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이번 증축공사로 총 생산능력이 연 3천대에서 ’22년 연 4만대로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등 충북은 가히 수소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충북도정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에너지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수소에너지클러스터 본격 조성에 나섰다.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 및 실증시설 구축사업(43억원),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실증 사업(124억원), 충북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 사업(1,500억원) 등 올해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더불어 지난 4월 자율주행차 지역 테스트베트를 유치하여 지역수요에 특화된 미래차 부품산업 선도기반을 구축하고 얼마 전(6. 19일)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스마트IT부품·시스템 육성 거점기반을 마련하는 등 100년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차곡차곡 선점해 나가고 있다.
➤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으로 일자리 일등도+충북형 포용복지 실현
 
지자체 일자리 대상 ‘2관왕’ 수상, 충청권에서 충북도가 최초!
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 공유하는 포용적 복지 실현
 
민선7기 충북도정은 도민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가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한다.
 
올해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일자리정책 추진 부문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종합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북은 가히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일자리 1위 도’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이에는 지역특성을 살린 일자리 시책과 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의지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16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생산적 일손봉사는 도시의 유휴인력을 농가와 중소기업으로 연결해 일손을 제공해 주는 시책으로 “우리농가 우리기업 내손으로 되살리자!”는 분위기가 도민들 속에서 널리 확산되면서 올해만도 113천명이 참여하고 있다.
 
작년 전국 최초로 실시한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은 청년층 중소·중견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충북 특화형 일자리 시책일 뿐 아니라 미혼남녀의 결혼을 유도하는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으로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까지 총 687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자리 10만 3천개 창출로 고용율 70.1% 달성을 목표를 안고 시작한 올해 1/4분기까지 55,718명 일자리 창출로 목표대비 53.9%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자살예방을 위한 우울증환자 치료관리비 지원(도단위 전국 최초)과 산모 대상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지원은 그간 9988행복 나누미․지키미 등 충북도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충북형 복지의 연장선 상에 있다.
또한 병원이 없는 충북 유일지역인 단양군에 보건의료원을 건립을 추진하고 원스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의료서비스 보편화도 이뤄 나가고 있다.
 
➤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충북관광 제2도약 날개짓
 
 청주국제공항 → 에어로K 유치로 중부권 거점공항 우뚝!
충북관광→증평 에듀팜특구 개장 등 중부권 관광중심지 도약!
 
 
청주국제공항은 작년에 미국, 일본, 대만까지 정기노선을 확대(’18. 7월 미국 괌, 8월 일본 후쿠오카・대만 타이베이)한 데 이어, 올해 5월 중국 웨이하이 하늘길을 뚫었다. 이에 올해 국제선 이용객 급증(전년대비 155.8% 증가)하면서 5월 현재 총 123만명이 이용, ’97년 개항이후 최초로 연간 이용객 300만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충북은 지난 3월 에어로K가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으며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사를 유치했다. 또한 내년 초에 에어로K가 본격 출범하면 청주공항의 하늘길은 더 넓어지게 된다. 중국노선 일변도로 2017년 사드 사태 이후 꺽였던 청주국제공항이 연간 500만명이 이용하는 명실상부한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내륙의 바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 개시와 얼마전(6. 14일)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 증평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일부개장으로 충북 관광은 제2 도약을 위해 관광 인프라를 넓혀 나가고 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현재까지 23만명이 이용하여 지역관광 활성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고 에듀팜특구 관광단지는 이번에 문을 연 골프장, 수상레저, 루지 외에 ’22년까지 복합연수시설, 농촌테마파크, 워터파크, 식물원을 순차적으로 개장하여 중부권 최대의 관광단지의 면모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 균형발전과 충북의 백년대계 인재육성 초석 마련
 
 갈라진 충북에서 청주권-비청주권, 도시-농촌이 함께하는 충북 실현
 
충북 100년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재육성!
“한 개를 심어서 한 개를 수확하는 것은 곡물이요,
한 개를 심어서 열 개를 수확하는 것은 나무요,
한 개를 심어서 백 개를 수확하는 것은 사람(인재)이다”
 
도내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과 농업기술원 분원 설립 등 공공기관 분산 배치를 추진중으로 현재 관련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충북은 현재 도시 수준의 소득․생활․문화․의료를 누릴 수 있는 충북형농시(農市)를 그리고 있다. 연구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도내 11개 시군 각 1개소를 시범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말 청주 지북동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준공에 이어 충주댐유역 유기농 복합타운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중으로 도내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복합공간 조성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구간 타당성평가 및 기본설계중), 충청내륙고속화도로(전 구간 착수),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기본설계 중) 등 충북경제 핵심기반인 도로망도 착착 구축되고 있다.
 
지역발전도가 낮은 7개 시군의 경제활력을 불어 넣고자 추진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은 현재 3단계(’17~’21, 3,736억원) 사업이 진행중이다. 올해 4월 제천시 물, 놀이, 치유가 있는 하소천 만들기, 옥천~안남 지방상수도 연계관로 구축, 증평군 생활SOC형 행복라키비움(전시실, 행복북카페 등) 조성, 단양군 두산지구 도로정비 등 총 7개 사업을 신규 선정했다(전년대비 141억원 정도 증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도내 지역간 발전격차 완화는 물론 지역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SOC 사업 확충으로 실질적인 지역발전 견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 이전과 신규 아파트 입주 등 급속한 인구증가로 민선7기 1년이 되는 7.1일 혁신도시내 덕산면이 읍으로 승격을 앞두고 있는 등 충북혁신도시 또한 안착해 나가고 있다.
 
함께하는 충북을 이끌어 갈 충북의 미래 인재 육성 또한 중요하다.
지난해 말 도는 교육청과 무상급식 고교전면 확대와 명문고 욱성 등 미래인재 육성에 공동 노력하겠다는 합의를 이뤘다. 올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 173,172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였으며, 미래인재 육성은 자사고가 없는 시도로 이전한 기관․기업 종사자 자녀들에 한해 재학 중학교와 관계없이 해당 시도에 소재한 고교입학 지원이 가능한 방안 등 명문고 설립방안을 도교육청과 협의하여 교육부에 건의한 상태다.
 
올해 6월 청년교류 및 활동공간인 ‘충북청년희망센터’ 조성을 완료하였고,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 행복결혼공제 농업인 확대 등 5대 전략 77사업을 포함한 청년정책을 수립 추진하는 등 청년정책에도 힘을 쏟고 있다.
 
➤ 앞으로도 1등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고 강호축 개발로 충북 100년 먹거리를 창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음
 
 그 방법은 칠전팔기(七顚八起) 정신과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힘으로!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馬不停蹄)
 
충북선철도 고속화는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여러 번 시도하였으나 타당성이 나오지 않아 좌절하던 중 8년여 만인 올해 기적처럼 실마리를 얻었다. 지난 6. 17일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서명운동(3만 2천여명)과 결의대회(5천여명)가 큰 역할을 했다.
 
작년말 세번의 시도만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 추진중에 있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과 KDI 적정성 검토에서 제외된 오송연결선도 관계 전문가 등과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여 충북에 바다를 만들고 어렵게 반영한 충북선철도 고속화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대 흐름에 맞는 사업을 지속 발굴해 올해 5조 5천억원의 정부예산 확보에서, 더 나아가 내년도에는 정부예산 6조원 시대를 열어나가고, 현대엘리베이터 본사 및 공장 충북 유치 협약식(7.2일 예정)을 시작으로 민선7기 투자유치 40조원을 향한 잰 발걸음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대회까지 두달 정도 남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8.30~9.6)은 GAISF(국제경기연맹연합회)가 인정하는 세계 유일의 무예종합경기대회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춰 국내외 관람객들이 현장을 많이 찾고 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하는 등 대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국제대회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삶에도 희노애락(喜怒哀樂)이 있듯이 지난 9년간 충북도정을 이끌면서 다양한 감정이 있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예타면제, 에어로K 유치 등 도민과 함께 도정을 만들어 가는 기쁨도 있었고, MRO사업 중단의 안타까움, 제천화재 참사의 아픔도 있었다. 앞으로 남은 3년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듯이, 지금까지 얻은 성과에 그치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상처는 함께 치유해 나가면서 163만 도민과 함께하는 힘으로 1등 경제 충북을 이루겠다” 고 민선7기 2년차를 여는 소감을 밝혔다.
 
 
첨부 :
030101정책(0627) - 위대한 도민과 함께 충북도정 최고 황금기를 열었습니다!.hwp
민선7기 1년 도정성과 브리핑(기자실 6.2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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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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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