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충청남도 보도자료)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융합…신시장 개척한다

	2019년
	2019년 4월
	4월 24일 (수)

▫ 주민 건강 보호 위한 징검다리 놓는다
▫ ‘충남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신청 본격 시동
▫ 충남도립대-건양대-건양사이버대 업무협약, 대학 간 학생교류 ‘물꼬’
▫ 한중 여성 경제인, 경제 협력하고 교류 늘린다
▫ ‘경제발전전략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
▫ 취업 상담하고 창업 멘토링 지원
▫ 농기계 정비·운전 전문가 양성한다
▫ 소비자 요구에 맞춘 상추 신품종 찾는다
▪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융합…신시장 개척한다
▫ 공공서비스 연계 사업 4개 시‧군 선정
▫ 양승조 지사, “3대 위기, 좋은 정책으로 극복 하자”

about 충청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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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12:45) █
◈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융합…신시장 개척한다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94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미래산업국 미래성장과 - 박미영 (041-635-2914)】

- 충남도, 정부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2.0사업 선정…국비 94억원 -

충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소프트웨어(SW) 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94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명은 ‘지역주도형 소프트웨어융합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그리고 연합(Display and Alliance: DNA) 구축 및 운영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핵심 산업과 소프트웨어(SW)융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서비스를 발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은 2023년까지이며, 국비 94억원을 포함해 총 190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우선 충남테크노파크(TP)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디엔에이(DNA) 사업단을 구성, 도 특화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과 소프트웨어산업을 융합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융합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소프트웨어서비스 사업화 △소프트웨어융합 인력양성 △규제 샌드 박스 활용지원 등이다.

도는 이 사업이 가시화될 시 스타기업 10개사 이상을 육성하고, 250명의 고용창출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했다.

또 소프트웨어융합기업 20% 이상 매출증가를 통해 종사자 수는 5000여명으로 늘고, 소프트웨어등록·인증 건수도 100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 관계자는 “소재-부품-모듈-완제품-서비스로 이어지는 지역주도의 완성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과학기술 중심의 융합 확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을 구축하고, 소프트웨어 실무개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0424_3 디스플레이와 SW 융합_신시장 개척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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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요구에 맞춘 상추 신품종 찾는다 •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융합…신시장 개척한다 • 공공서비스 연계 사업 4개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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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