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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5일 (화)
자체 개발 신품종 농산물 시장성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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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남도(忠淸南道)
(2019.06.26. 00:00) 
◈ 자체 개발 신품종 농산물 시장성 탐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25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과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방울토마토와 백합 2종을 선보였다.【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 기술정책과 - 장현동 (041-635-6092)】
- 24∼25일 서울 도매시장서 방울토마토·백합 등 3종 선보여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25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과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방울토마토와 백합 2종을 선보였다.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시장평가는 중도매인, 경매사 등 유통전문가 20명과 일반 소비자패널 50명이 참여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장평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신품종 방울토마토 및 백합의 품질 특성을 설명하고, 시장 개척 가능성을 평가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방울토마토 ‘프리마’는 지난해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평균 과중이 15g 이상인 대과이며, 기존 품종에 비해 수량성이 높고 바이러스에 강한 특징을 갖췄다.
 
백합 ‘골든벨’ 품종은 오리엔탈 백합과 나팔나리 백합의 교잡 품종으로 꽃이 크고 연한 노란색을 띈다.
 
‘모닝벨’은 흰색과 분홍색의 혼합 색으로 화려하며, 절화 수명이 길어 재배 농가에서 선호하는 백합 품종이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 평가에서 프리마는 당도와 색택은 조금 떨어지나 크기와 식감이 매우 뛰어나 고품질 생과용 시장보다 식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높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백합의 경우, 꽃 색과 크기는 골든벨이 우수하지만 중간 크기의 백합을 선호하는 시장 변화에 따라 앞으로의 시장성은 모닝벨이 더 나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도 농업기술원 장현동 연구사는 “자체 개발한 유망 신품종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미리 선보이고 단점을 보완해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품종 개발과 시장 조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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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_자체 개발 신품종 농산물 시장성 탐색(농업기술원)_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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