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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1월
  11월 6일 (수)
[정례] 도,‘19 하반기 주요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실적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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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2019.11.07. 10:21) 
◈ [정례] 도,‘19 하반기 주요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실적 공표
■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0개소*에 대한 투자실적 및 고용현황, 지역업체 참여 실적(2019년 6월말 기준)을 공표했다. 【투자유치과 (064-710-3362)】  2019-11-06 10:14:24
투자·고용·지역업체 참여 실적 점검결과 도 홈페이지 통해 일반에 공개
도민 알권리 보호와 투자자의 실질적인 투자로 고용창출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0개소*에 대한 투자실적 및 고용현황, 지역업체 참여 실적(2019년 6월말 기준)을 공표했다.
 
○ 실적 공표는 관광개발사업 승인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에 대한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자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여해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창출을 이끌고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 집계결과, 지난해 12월 기준과 비교해 제주 지역 업체 참여 실적이 4,000억 이상 크게 증가했다.
 
○ 올해 6월 기준 도내 업체 참여실적은 2조 5,510억원으로 전체 업체 실적 중 51.2%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과 비교해 금액적으로는 4,758억원, 비중으로는 7.3%p 증가한 규모다.
 
■ 외형 면에서 사업장의 승인취소, 지정해제 및 사업자의 입력오류 등으로 투자와 고용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투자감소의 주요원인은 관광개발사업장(팜파스) 승인취소, 유원지개발사업장(예래휴양형주거단지) 인허가 무효, 투자진흥지구(토평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해제 절차 진행 등으로 투자계획과 실적이 제외된 것에 기인했다.
 
○ 고용의 경우 중문관광단지 사업자 입력오류 수정*(△779명), 신화역사공원 퇴사직원 미채용(△271명), 녹지병원 직원해고(△50) 등이 실적감소의 원인이다.
* 중문관광단지는 랜딩카지노와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이전하였음에도 개발사업자의 전산입력 체크 오류로 `18년 12월 기준 고용인원에 포함되었으나, 금번 현장점검 결과 오류 수정.
 
■ 내실 측면에서 `19.6월 기준 투자금액의 계획대비 실적은 60.4%로 지난해 12월 기준 53.4%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 고용실적 또한 지난해 12월에 29.8%를 기록한데 비해 올해 6월 기준으로는 31.6%를 기록했다.
 
○ 지역업체 참여 실적도 작년 43.9%에 비해 절반 이상인 51.2%로 높게 나타났다.
 
<전반기 대비 계획/실적 비교>
 
 
■ 구체적으로 보면 올해 6월 기준 60개 전체 사업장의 실적은, 계획대비 투자는 10조 9,325억원(60%)을 차지했다.
 
○ 고용은 1만170명(32%)으로 이중 도민은 7,396명(29%, 전체고용실적 대비 73%)이었다.
 
○ 지역업체 참여 실적은 2조5,510억원(51%)으로 나타났다.
 
 
 
 
○ 준공이 완료돼 운영 중인 23개 사업장의 경우, 계획대비 투자실적은 100% 초과달성했다. 고용실적은 98%이며, 지역업체 참여는 73%로 나타났다.
 
 
○ 일부준공 돼 운영 중이거나 공사중인 37개 사업장의 경우, 계획 대비 투자는 9조7,946억원(58%)이다. 고용은 8,362명(28%), 지역업체 공사참여는 2조1,427억원(48%)이다. 대규모 사업장의 개발지연에 따라 다소 낮은 실적이나, 헬스케어타운 등이 11월 공사를 재개할 예정임에 따라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19년 하반기 점검결과에 따라 지정기준은 충족하고 운영은 되고 있으나 고용 저조 및 일부 시설을 미운영하는 사업장 4개소*에 대해서는 사업 정상화를 촉구한 후 미이행 시 회복명령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고용 저조 및 일부 시설 미운영 사업장: 베니스랜드, 그리스박물관, 한라힐링파크, 루스톤빌라앤호텔
 
○ 사업추진 불가, 회복명령 종료, 사업장 매각, 미착공 등 지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업장 3개소*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 지정 기준 미충족 사업장: 색달동농어촌관광휴양단지, 토평농어촌관광휴양단지, 부영랜드
 
■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장 및 투자진흥지구가 사업기간 내 계획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투자진흥지구에 대해서는 세금감면 등 인센티브를 받는 사업장인 만큼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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