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리 마을회, 서중천 살리기 사업 등의 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제4회 친환경 생활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제4회 친환경 생활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려 - 한남리 마을회, 서중천 살리기 사업 등의 사례로 최우수상 수상-
❑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최·주관하는 <제4회 친환경 생활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6일 개최되어 5개 참가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 ‘친환경 생활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환경생활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제주사회 전반에 확산코자 2016년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진대회에는 공모기간에 접수한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2019.11.27.)를 거쳐 선정된 5개 단체가 참가하였다.
❑ 경진대회 심사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4명)을 구성하여 내용의 충실성(창의성, 효과성, 확산가능성, 노력도)과 발표의 완성도 그리고 관중 호응도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였다.
❑ 한남리 마을회(대표 고성봉)는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서중천 정화 사업 사례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우수상 :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하례1리 마을회 ○ 장려상 : 제주에너지공사, 한경면 저지리 생태관광마을
❑ 도는 제4회 친환경생활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발표된 사례들을 제주 사회에 널리 전파하고 도민 홍보에 적극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 참고자료 : 경진대회 개최 사진 1부. : 제4회 친환경생활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요 1부.
첨부 : 191207 환경정책과-보도자료(제4회 친환경 생활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려).hwp (2 MBytes) 제4회 친환경생활 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jpg (2 MBy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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