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차상위 계층 자립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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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2018년 2월
	2월 13일 (화)

▫ 부산시립미술관, 2018년 설연휴를 맞아 관람료 무료 행사 개최
▫ 부산시,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불시 연습 및 점검 실시 - 부산시장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중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시 예방 연습으로 경각심고취 -
▫ 부산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6년 연속 1등급 - 자율적 실천에 기반한 청렴시책 추진노력 전국 최고 -
▫ - 부산지역 청년에게 직장체험을 통한 취업지원을 위한 - 2018년도 2분기 취업연수생 모집
▫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한 ‘국회․부산광역시 공동세미나’개최
▫ 부산시, 2018년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시행
▪ - 차상위 계층 자립기반 마련 - ‘희망찬 미래로’특별우대통장 운영 연장
▫ - 2018년 설 명절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 부산시 설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결과 발표
▫ - 무술년 설명절, 화명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 화명수목원, 설명절 민속놀이 체험마당 운영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2018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수상

about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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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07. 18:10) █
◈ - 차상위 계층 자립기반 마련 - ‘희망찬 미래로’특별우대통장 운영 연장
부산시는 부산은행과 함께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한 ‘희망찬 미래로’ 특별우대통장 협약을 운영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과 - 김승준 (051-888-3171)】

◈ 부산시, 부산은행과 차상위계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우대통장 협약 연장

◈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인 차상위계층 대상, 관할 주민센터에 문의

부산시는 부산은행과 함께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한 ‘희망찬 미래로’ 특별우대통장 협약을 운영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희망찬 미래로’ 특별우대통장은 2010년 부산광역시와 부산은행이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자립기반 기초재원 마련을 위한 특별우대통장 개설 협약을 맺은 후 지금까지 연장 운영해 오고 있다.

특별우대통장으로는 정기적립식과 자유적립식 2종류로 일반 고시금리에 연 3.0%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대금리 적용 기간은 최대 3년 이내이다.

신청을 원하는 차상위 대상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자격 확인을 받은 확인서(신청서)와 신분증명서를 첨부하여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특별우대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기타 특별우대통장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별우대통장은 차상위계층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보다 많은 차상위계층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신청안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차상위계층이란 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 바로 위의 계층인 잠재적 빈곤계층으로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고 비수급자를 말한다.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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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018년 부산형 베이비부머 일자리사업 시행 • - 차상위 계층 자립기반 마련 - ‘희망찬 미래로’특별우대통장 운영 연장 • - 2018년 설 명절 안전한 먹거리와 함께 - 부산시 설 다소비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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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