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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8월
  8월 27일 (월)
부산시-부산상의 부산발전의 정책 파트너,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실용적 협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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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8.11.07. 18:13) 
◈ 부산시-부산상의 부산발전의 정책 파트너,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실용적 협치 시스템 구축
□ 오거돈 부산시장과 지역기업의 대표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을 비롯한 지역상공계 대표 100여명이 8. 27(월) 07:30분에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일자리경제정책과 - 이미영 (051-888-4735)】
 
◈ 부산상의는 부산발전의 정책 파트너로서 협력관계 구축해야
◈ 부산 1만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공동서명, 시-상의 공동 노력
◈ 시-상의 공동의 좋은기업유치단 구성, 기업유치에 역량 발휘
◈ 일자리 문제, 지역차원을 넘어 동남권 및 남해안권 확대 공동대응
◈ 기업애로 건의사항 수렴 : 10건 건의 → 즉시반영 5, 장기검토 3. 중앙건의 2
 
□ 오거돈 부산시장과 지역기업의 대표기관인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을
비롯한 지역상공계 대표 100여명이 8. 27(월) 07:30분에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간담회는 최근 치닫고 있는 고용상황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시정의 정책 파트너인 부산상의와 함께 협력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부산이 직면한 고용시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협력하여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를 전개하여
상의에서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1명이상 채용을 독려하고,
시에서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 추진을 통해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뒷받침
하여 내년까지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 또한, 시-상의 공동으로 좋은기업유치단을 운영하여
기업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외 기업 및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이 수도권에 대응하고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산이 중심이 되어 부.울.경 동남권 공동으로 협력
하는 광역경제권을 형성해 나가며,
나아가 전남, 목포와도 협력하여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도록 추진해
나가겠으며,
□ 부산이 평화의 시대를 맞아 신북방 정책과 신남방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철도, 공항, 항만의 Tri-PORT를 구축하여
세계적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하겠으며
아울러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성장이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만큼 상공계와 함께 부산의 질적 성장에 힘을 모으자”고 말하였다.
□ 부산상공회의소 허용도 회장은 “부산시와 부산상의는 지역경제의
도약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로서 그 어느 때 보다 발전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와 상의가 힘을 합치고
기업들이 주최가 되어 혁신과 새로운 성장 속에서 좋은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낸다면 희망과 활력을 갖게 될 것이라며”하였다.
□ 한편,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위해 ▲기업의 투자활성화 지원 ▲일자리미스매체 해소 및
근로조건 개선 ▲부산시와 상공회의소간의 공동 좋은기업유치단 구성
등을 발표하여 시와 상의간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하였다.
□ 한편, 상공회의소에서는 이번 만남을 통하여 회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건의사항 10건을 부산시에 전달하였는데,
(주)영광도서 김윤환 대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건의하고,
진영푸드(주) 최강호 회장은 북항재개발 지역 내 복합리조트 유치,
(사)부산벤처기업협회 이상준 회장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조속히 신청 건의하였다.
□ 이에 오거돈 부산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는 반드시 추진해야
할 사업이고 누구보다도 의지가 강하며 부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하였고,
북항 재개발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만드는데 공감하며 현명하게
정부와 협의해서 추진하겠으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은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하였다”고 하였다.
□ 또한, 세기하이텍 배영기 회장은 지자체 중복세무조사 부담 완화를
건의하고, 이남규 광명잉크제조(주) 회장은 산업단지 교통망 확충 및
도시철도 가덕선 조기 건설을 건의하였는데
□ 이준승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 과세표준에 대한 세무조사는 계속
유예조치 하겠으며, 대저대교, 엄궁대교, 사상대교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교통망 확충에 힘쓰겠으며
가락IC 툴게이트 정체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보겠다”고 하였다.
□ 앞으로도, 부산시는 상의와 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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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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