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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8년
  2018년 12월
  12월 21일 (금)
오거돈 시장, 故 김용균 분향소 방문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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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오거돈(吳巨敦)
(2018.12.28. 10:01) 
◈ 오거돈 시장, 故 김용균 분향소 방문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21일 오후 부산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故 김용균 노동자의 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했다. 【사회통합담당관 - 정현우 (051-888-1215)】
◈ 오거돈 시장, 12. 21. 15:30 시청 앞 시민광장에 마련된 故 김용균 청년노동자 분향소 찾아 추모
◈ 방명록에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를 만듭시다’라는 메시지 남겨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21일 오후 부산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故 김용균 노동자의 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했다.
 
오 시장은 당일 오전 故 김용균 씨의 분향소가 시청 앞에 차려졌다는 소식을 듣고, 일정을 조정하여 오후 3시 30분경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 시장은 분향을 마친 후 방명록에 ‘노동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를 만듭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분향소를 지키고 있던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작업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김용균 씨의 억울함이 풀릴 때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오 시장은 “어린 나이에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다 안타깝게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함께 슬픔을 나누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분향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최대한 돕겠다”고 답했다.
 
고인이 된 김용균 씨는 태안화력발전소 현장설비 운전을 하던 비정규직 노동자로, 컨베이어 벨트 사고로 지난 11일 사망했다. 김 씨의 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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