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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29일 (월)
찾아가는 분권 강연으로 시민공감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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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2019.05.17. 12:39) 
◈ 찾아가는 분권 강연으로 시민공감 확산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무원의 자치분권 마인드 향상을 위해 ‘자치분권 시민공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치분권과 - 조혜영 (051-888-1814)】
◈ 부산시, 『자치분권 시민공감』 사업 시작, 4월 24일 사상구 시작으로 총 13회 실시
◈ 주민이 패널로 참여하는 분권 토크콘서트, 분권 메시지 마술공연으로 전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자치분권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무원의 자치분권 마인드 향상을 위해 ‘자치분권 시민공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분권 실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선결요소인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개 구·군과 동주민센터에 지역분권 전문가가 찾아가서 주민들에게 실생활 사례 위주의 맞춤형 강연을 하는 것이다.
 
특히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주민이 패널로 참여하여 공감대를 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분권 메시지를 담은 마술 공연,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술 공연과 분권 분위기 고조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지난 4월 24일 사상구를 시작으로 25일은 동대신3동에서 분권소통강연을 진행한 데 이어, 4월 30일에는 동구 국민체육문예센터에서 통장 200여명을 대상으로 분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동구 통장연합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지역 리더로서 통장의 역할과 55보급창과 북항재개발 사업 등 동구의 현안 이슈들을 분권과 연결 지어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공무원들의 분권 마인드 향상을 위해 5월 2일에는 시청에서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황한식 상임대표가 직장교육을 한다.
 
부산시는 민선 7기를 맞아 시와 자치구 관계를 수평적 동반관계로 혁신하기 위한 ‘오거돈식 부산형 분권모델’을 선언하고, 내실 있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 원문보기
【연결】
부산 광역시(釜山廣域市)
부산광역시 보도자료
• 현장에 기반한 상향식 사회적경제 정책 발굴한다
• 찾아가는 분권 강연으로 시민공감 확산한다
•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사업, 공공성 확보 방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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