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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8월
  8월 19일 (월)
일제 침략과 수탈의 역사 보여주는 전시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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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水原市)
【문화】(행사)
(2019.08.22. 10:23) 
◈ 일제 침략과 수탈의 역사 보여주는 전시회 열린다
수원광교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일본의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을 12월 15일까지 연다. 【수원박물관 광교박물관팀 - 정제연(031-228-4170)】
 
일제 침략과 수탈의 역사 보여주는 전시회 열린다
-수원광교박물관, 12월 15일까지 특별전시회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
 
수원광교박물관이 일제강점기 일본의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특별전시회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을 12월 15일까지 연다.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은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정책과 한반도 침략에 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다. 故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이 기증한 일제강점기 관련 유물 150여 점이 전시된다.
 
한일병합조약(1910년) 이후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수탈한 상황과 일제 식민지배 정책에 맞서 싸웠던 선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선을 강제로 병합하고 이를 기념하는 총독부 관리들 모습을 볼 수 있는 ‘병합기념 조선사진첩’, 일본이 조선의 관습·제도·일상생활 등을 기록한 ‘관습조사보고서’, 일제 수탈 항구였던 ‘군산항’ 쌀 반출 사진, 경성제국대학·평양중학교 사진 등이 전시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복 이후 74년이 지났지만, 일본이 준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았다”면서 “일본이 우리에게 남긴 생채기를 확인하고, 한일 역사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달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한편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고 이종학 선생은 수원군 출신으로 평생에 걸쳐 수집한 사료를 수원광교박물관과 독도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
 
 
문의: 031-228-4172, 수원광교박물관 광교박물관팀
 
 
첨부 :
[보도자료]20190816일제 침략과 수탈의 역사 보여주는 전시회 열린다.hwp
사진1) 수상한 친절, 의도된 침략 포스터.jpg
사진2) 병합기념 조선사진첩 .jpg
사진3) 경성제국대학·평양중학교.jpg
사진4) 군산항 쌀 반출 사진.jpg
 

 
※ 원문보기
수원시(水原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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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