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27일 (토)
황교안 당대표, 청년정치캠퍼스Q 졸업식 당부말씀[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정치】
(2019.07.27. 22:18) 
◈ 황교안 당대표, 청년정치캠퍼스Q 졸업식 당부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7. 27(토) 17:00, 청년정치캠퍼스Q 졸업식에 참석했다. 당부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7. 27(토) 17:00, 청년정치캠퍼스Q 졸업식에 참석했다. 당부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두 달 전에 시작했는데 어느덧 금방 시간이 많이 갔다. 재미있었는가. 여러분 얼굴을 보니까 재미있었던 것 같다. 처음 들어왔던 사람 중에 탈락한 분들이 있는가. 네 명이 탈락했다고 그랬는가. 중간에 그런 탈락자도 있었는데 여러분 끝까지 잘 이렇게 마쳐서 수료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아까 두 팀이 상을 받았지만, 제 생각에는 6팀 모두가 다 잘하셨으리라 생각한다. 또 상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여러분들의 이 경험이 여러분들과 또 우리 자유한국당과 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굉장히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이런 생각을 한다.
 
처음에 제가 여러분들에게 시작할 때 두 가지를 적어내라, 그런 일이 있었다. 기억 안 나시는가. 우리 한국당에 바라는 것, 또 여러분의 꿈, 이런 것들을 이야기하라고 했었는데 여러분들이 아주 예쁘게 잘 써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제안한 여러 의견들에 대해서 우리가 차근차근 당의 청년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 제일 많았던 것이 ‘우리 청년들도 당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달라’ 그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다. 그런 의견을 냈던 분 한번 손 들어보시라. 지금 이제 우리 자유한국당은 청년친화정당을 지향하고 있다고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었다. 실제로 이제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 아직 충분하지는 않다. 그렇지만 하나하나 길들을 열어가고 있다.
 
각종 위원회에도 청년들을 기본적으로는 20%이상 포함시키도록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 그것을 못 채우고 있다. 왜 못 채웠는가. 여러 위원회들이 있는데 각 위원회에 20%는 청년으로 채우라, 이런 기준을 우리가 제시하고 있는데 그 20%가 왜 안 채워지는가. 일할 수 있는 적정한 청년자원이 부족한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이 시작한 만큼 역량을 여기저기서 잘 다듬고 키워서 우리 한국당의 여러 위원회들의 청년위원으로 많이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 이 청년정치캠퍼스Q 수료했다고 해서 바로 아마 일할 수 있는 거기까지는 미칠지 못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저희는 좀 더 넓게 여러분들에게 기회를 드리려고 한다. 그렇게 하고 있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처음에는 모든 과정에도 수습과정도 있고 그렇지 않은가. 저도 이제 검사되기 전에 검사보 과정을 거쳤는데 그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더 발전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얼마 전에는 우리 자유한국당에 대변인 제도가 있는데 거기다가 부대변인 제도 만들고 또 청년부대변인 제도를 만들었다. 청년부대변인 제도 지난 번 제가 말씀드렸는가. 10명 임명해서 지금 그중에 몇 명은 이제 실제로 논평을 내기도 하고 그렇게 준비들 하고 있다.
 
또 전국 대학에 우리 자유한국당 대학지부가 있다고 말씀드렸다. 그때 몇 개가 있다고 말씀드렸는가. 제가 알기로는 104개 대학에 우리 자유한국당 청년지부가 만들어져있다고 한다. 대학 다니는 분 한번 손들어 보시라. 자유한국당에 대학지부에 가입한 사람 손들어 보시라. 안 가입한 사람들은 빨리 가서 가입하시라. 잘 모르겠으면 원 부총장님에게 한 번 물어보시면 좋겠다. 그래서 점점 넓혀가려고 한다. 여러분 소속한 대학에 만약 청년지부장이 없으면 그러면 여러분들이 청년지부장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부장이 대단한 것 아니다. 심부름꾼이다. 우리 대학의 자유한국당의 청년지부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내 친구들을 당에 모으기 위해서 우리 당의 미래를 같이 꿈꿔가는 곳이다. 그래도 단기간 내에 104개 대학에 우리 청년지부가 만들어졌다는 것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는지 모르겠는데 이 건물에 여의도연구원이 들어와 있는데 여의도연구원의 원장도 있고 부원장 몇 명 있다. 부원장중의 한 명은 청년부원장이다. 28살인가. 아주 젊은 청년이 부원장으로 일을 하면서 여의도연구원이 우리 자유한국당의 두뇌인데 거기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대표에게는 특보, 특별보좌관들이 있다. 청년특별보좌관도 있다. 아직은 이제 한 명이지만 대표의 특보되려고 애쓰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청년이 들어와서 청년대표로 저를 돕고 있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고 있다. 아직 충분하지 않지만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지만 제가 우리 학장님께도 말씀을 드렸다. 오늘 2기 졸업한 사람들이 나중에 자유한국당에 와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맨 처음에는 걸레질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겠는가. 그런데 우리 자유한국당이 걸레질하는 역할은 없다. 그러니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가고 또 키워가고 훈련해가고 역량을 넓혀가면서 여러분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정치청년으로서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어가시기를 바란다. 우리도 당을 정말 새롭게 혁신하고 변화시켜나가면서 청년들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이런 정당으로 만들어갈 것이다.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미래를 꿈꾸고 내일로 나아가는 큰 길에 함께 가주시면 감사하겠다. 수료를 축하한다.
 
아까 청년들 발표하던 중에 지역과 관련된 발언을 한 분이 있다. 그런데 이제 이런 것도 하나의 훈련이다. 어떻게 보면 정치를 하거나 또 이런 공적인, 사적인 자리에서 지역과 관련된 이런 이야기들은 농담으로라도 안 하는 게 좋다. 앞으로 이제 그런 부분들 유념해서 우리 함께 발전하는 사회 만들어야지, 어떤 지역이 이렇게 차별이 있거나 또 편차가 있는 이런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그런 청년들이 되자, 이런 당부의 말씀으로 대체하도록 하겠다.
 
\na+;2019. 7. 27.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청년, 대학지부, 수료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끊임없는 북한 동력선 NLL 침범, 구멍난 안보 실태 국정조사하고 안보파탄 막아야 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황교안 당대표, 청년정치캠퍼스Q 졸업식 당부말씀[보도자료]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의 대형 인명사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빠른 사고 수습을 기원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