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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21일 (목)
철도 노조의 밥그릇 투쟁, 피해자는 국민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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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수서고속철도 # 전국철도노동조합 # 철도 노조 # 코레일
【정치】
(2019.11.22. 11:25) 
◈ 철도 노조의 밥그릇 투쟁, 피해자는 국민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노조의 이기주의가 대한민국의 발까지 멈춰세웠다.
노조의 이기주의가 대한민국의 발까지 멈춰세웠다.
 
어제부터 시작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무기한 파업으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감축운행을 시작했다. 당장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논술과 면접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대입 수험생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철도노조의 요구 사항은 임금 인상, 인력 충원, 수서고속철도(SRT)와의 통합 등이다. 요구 대로라면 연간 5000억원이 추가로 투입되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지금 코레일이 처한 상황이 그리 한가한가?
 
최근 5년 동안 빠짐없이 수천억원 적자를 보인 만성 적자기업이 코레일이다. 비상한 각오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기업이 최근에는 3000억원 대의 성과급 잔치를 벌인 사실까지 드러났다. 그것도 당기 손실 1000억원을 2900억원 순이익으로 뒤바꾼 엉터리 경영실적 자료로 벌인 '돈잔치'였다.
 
어려운 국가 경제에 민생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것인가. 오직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골몰한 이기적 파업을 지지하는 국민은 없다.
 
당장 내부에서도 파업 반대 기류가 높다고 한다.
 
철도의 안전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다.
 
철도노조는 국민적 우려와 비판에 귀 기울여 파업을 즉각 철회해야 할 것이다.
 
정부는 비상수송대책만 내놓지 말고,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노조가 아닌 국민 편에 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 주길 바란다.
 
\na+;2019.11.2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
 
키워드 : 철도 파업, 집단이기주의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수서고속철도 # 전국철도노동조합 # 철도 노조 # 코레일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철도 노조의 밥그릇 투쟁, 피해자는 국민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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