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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뻔뻔한 DNA, 국민을 향한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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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0) 
◈ 문재인 정권의 뻔뻔한 DNA, 국민을 향한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윤영석 수석대변인 논평]
청와대 내부 비위행위를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오늘(21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 내부의 민낯을 추가 폭로했다.【】
청와대 내부 비위행위를 폭로한 김태우 수사관이 오늘(21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 내부의 민낯을 추가 폭로했다.
 
김태우 수사관은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과 민정수석실이 출장비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국고를 횡령했고,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조국 민정수석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며 임종석 전 비서실장에 대한 비리정보를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스스로 밝힌 사찰 DNA가 없다는 발언은 교만함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손혜원 의원의 투기의혹에 대해서도 공정한 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태우 수사관이 밝힌 내용이 사실이라면 청와대의 부조리한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김태우 수사관의 말에 따르면 최근 그의 집 앞에 수상한 사람들이 서성대고 초인종을 누르고 가버리는 일이 있어 만6세, 두 돌 지난 아이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고 한다.
 
비위행위 의혹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음에도 공익제보자는 본인 뿐 아니라 그 가족까지 불안에 떨고 있는 현 상황은 대단히 부적절하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 앞에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각종 비위행위 및 부도덕한 범법행위의 진상규명에 앞장서야 한다.
 
그렇지 않고 지금과 같은 뻔뻔한 DNA를 계속 국민 앞에 과시한다면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na+;2019. 1. 21.
\na+;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윤 영 석
 
키워드 : 청와대 내부 비위행위, 김태우 수사관, 청와대, 투기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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