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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협의 빙자한 예산 짬짜미, 국민 허리 휘는 소리 안 들리나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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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8.15. 23:00) 
◈ 당정협의 빙자한 예산 짬짜미, 국민 허리 휘는 소리 안 들리나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정부와 여당의 ‘나라 곳간’ 관리 작태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부와 여당의 ‘나라 곳간’ 관리 작태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내년도 예산 규모를 530조원까지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올해 예산보다 12.9%나 늘린 규모이다.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골몰한 결과가, 고작 총선용 선심성 퍼주기 예산폭탄 뿐이라니, 도대체 이 정권이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저 한심하고, 또 한심할 뿐이다.
 
정녕 국민의 허리 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나라의 곳간 따위야 어찌 되든 말든, 文정권 안중에는 오로지 ‘총선’밖에 없는 듯하다.
 
이 정권에 대한민국을 계속 맡겨도 될는지 심히 걱정스럽다.
 
\na+;

2019. 8. 13.

\na+;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당정협의,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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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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