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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청문회를 열어 사실관계를 규명하자던 민주당이 증인 채택을 거부하고 나섰다. 청문회만 열면 다 해명될 거라고 우기던 민주당이 핵심 증인마저 거부하고 있다. 국회청문회를 장관 임명을 위한 요식행위 정도로 생각하는 것인가? 차라리 당리당략으로 청문회를 못하겠다는 속내를 당당하게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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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수정안을 대폭 수용해 핵심증인 25명으로 수정 제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의혹의 정점에 있는 조국 가족에 대해서는 무조건 거부하고 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정치적 연좌제까지 거론하며 조 후보자가 모두 증언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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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남불’의 갑옷을 두텁게 껴입은 조국 후보자는 이미 거짓말과 위선으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렸다. 조국 일가의 총체적 비리를 확실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가족이 직접 청문회에 참석해 사실을 고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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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는 청와대와 민주당 뒤에 숨지 말고, 가족의 증인 채택에 대해 입장을 밝혀라. 이미 출국 금지된 가족들 증언 거부할 거라면 지금이라도 당장 사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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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청와대 눈치 보며 증인채택 버티지 말고, 차라리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조국은 아니라고 대통령에게 직언해라. 제대로 된 청문회냐 사퇴냐 아직 선택할 기회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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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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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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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당리당략, 조국, 청문회, 증인 채택 거부, 출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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