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의 조국 감싸기가 도를 넘고 있다.
연일 모든 언론에 조국과 그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들이 대서특필되고 있다.
조국의 딸에게 수여된, 조국의 부인이 재직 중인 동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표창장에 대한 조작 의혹이 대표적이다.
동양대학교 총장은 “표창장을 준 적이 없다”는데, 조국과 그의 가족은 “받았다”고 한다. 준 사람은 없는데, 받은 사람만 있는 표창이다. 그래서 제기되는 의혹이 표창장 위조 가능성이다.
그럼에도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이런 합리적 의혹 제기를 ‘바보같은 짓’으로 규정하고 있다.
후보를 검증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과 언론을 ‘바보’로까지 몰아가며 조국 대변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정말 국민을 ‘바보’로 아는 듯하다.
민주당은 조국 눈높이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인사청문에 임해주기 바란다.
\na+;2019. 9. 6.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조국, 대서특필, 표창장, 검증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