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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전용 기록관 셀프 건립’, 국민은 분노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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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대통령기록관
【정치】
(2019.09.12. 12:05) 
◈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 기록관 셀프 건립’, 국민은 분노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역사에 남을 극적인 반전이 없는 한 문재인 정권은 헌정 사상 최악의 실패를 기록한 정권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역사에 남을 극적인 반전이 없는 한 문재인 정권은 헌정 사상 최악의 실패를 기록한 정권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
 
경제, 외교, 안보 등 국정 전반에서 성과를 내기는커녕 어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찾기 어려워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그러면서 미사일을 쏴대는 북한에는 한없이 양보하고 배려하는 대통령이 정작 협치를 약속했던 국내 정치에선 상대를 청산과 궤멸의 대상으로 삼고 적대적 정치를 이어가 국력 낭비와 국론 분열이 그 어느 때보다 심해지고 있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의 기록물을 관리하는 현 대통령기록관과는 별개로 자신만의 기념관을 따로 짓겠다며 내년 예산에 32억 넘는 돈을 편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건립비만 172억에 달해 멀쩡히 운영 중인 현 대통령기록관 1년 예산치 77억의 두 배를 훌쩍 넘는 것도 문제지만, 대통령기록물 보존의 목적 자체가 투명하고 공정한 관리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자신에 대한 평가마저 권력이 살아있을 때 정해놓겠다는 오만한 발상에 불과하다.
 
빨갱이, 독재자의 후예 발언에 이어 6.25 전범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인 듯 말하는 등 대한민국의 어제를 뒤집어 놓은 문재인 대통령은 잘못된 신념에 따른 기록적인 경제 실패로 국민의 오늘도 망쳤다.
 
여기에 특권과 반칙, 편법과 위법으로 살아온 조국을 법무장관에 임명해 공정과 정의를 믿고 열심히 살아가는 국민이 꿈꾸는 내일마저 짓밟아 버렸다.
 
그런 대통령이 자신에 대해서는 오늘도 모자라 내일까지 살뜰히 챙기며 ‘문비어천가’가 울려 퍼질 셀프 기념관까지 지으려 한다.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그 몰염치함과 이기심에 국민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나쁜 정권이다.
 
\na+;2019. 9.10.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북한, 기념관,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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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대통령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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