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권 지지 세력의 허위사실 유포와 실검 순위 조작, 민주당의 의혹 확산, 청와대의 언론 보도 압박...
이것이 바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표적으로 한 文정권의 정치공세 수법이다.
조국 사태를 덮기 위한 몸부림인 듯하나, 번지수 잘못 짚었다.
文정권이 몰두하는 나 대표 아들에 대한 원정출산과 연구 성과 의혹, 그리고 딸에 대한 부정입학 의혹은 모두 명백하게 해명되었다. 한낱 허위사실에 불과하다.
더욱이 그런 얕은 정치공세에 굴복할 야당도 아니다.
그럼에도 집권여당과 청와대까지 나서 정권지지 세력과 합세해 허위사실 유포에 앞장서고 있다.
文정권에게 조국 사태가 위기는 위기인가보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라. 원조 드루킹을 보고도 느낀 바가 없는가.
궁지에 몰렸다고 무리수를 반복하며 ‘제2의 드루킹 사건’을 모략한다면, 뼈아픈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조국이 사퇴하고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어떠한 정치공세에도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아울러 제2, 제3의 드루킹을 막기 위한 실검조작방지대책 마련에도 앞장설 것이다.
\na+;2019. 9. 18.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허위사실, 정치공세, 의혹, 해명, 드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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