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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북핵지원 과속운전 반성하고 한국당의 국익외교 노력에 동참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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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6) 
◈ 민주당은 북핵지원 과속운전 반성하고 한국당의 국익외교 노력에 동참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스티븐 비건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 11일 문희상 국회의장 등 여야 5당 대표단 면담에서 文정부의 대북지원 과속문제를 지적했다.
스티븐 비건 美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 11일 문희상 국회의장 등 여야 5당 대표단 면담에서 文정부의 대북지원 과속문제를 지적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미국은 남북 관계 발전을 반대하지 않지만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부모가 자식을 야단칠 때 엄마·아빠가 딴소리를 하면 안되는 것처럼 한·미도 북한 문제에 있어 항상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도 文정부의 대북지원 과속으로 인한 한미공조가 흔들리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해왔다.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 정부는 미국과 함께 흔들림 없는 대북제재를 공고히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차원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바쁜 일정을 쪼개어 동분서주하며 미국의 정계인사들과의 면담시간을 가졌고, 미북정상회담에 우리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노력 중에 있다.
 
그런데 민주당은 방미 일정 중 우리끼리의 오찬에 빠진 것까지 빌미삼아 ‘나홀로 활동’, ‘어깃장’을 운운하며 제1야당 대표단의 한미공조 노력을 폄훼하고 있다.
 
민주당은 어리석은 생트집을 멈추고, 한미공조에 역행하는 대북지원 과속부터 반성하라.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국익외교를 위한 노력에 동참하기 바란다. 그것이 성숙한 여당의 자세일 것이다.
 
\na+;2019. 2. 1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스티븐 비건 특별대표, 핵폐기, 미북 정상회담, 방미, 대북지원, 국익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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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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