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 문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3일 동안 소셜미디어의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서인지 국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 국민과 야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답을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과도한 요구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며 정치적 논란만 키우고 있다.
민주당은 오만과 독선에 빠져 국회 정상화의 답을 찾으려는 국민과 야당의 요구에 최소한의 성의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오직 야당 탓만 하고 있다.
국회 정상화 요구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의지조차 없는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프로필 사진을 펭귄으로 바꿔라.
국회 정상화의 답과 책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문 정권의 실정으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과 야당이 국회 정상화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
\na+;2019. 5. 2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국회, 정상화, 민주당,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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