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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6월
  6월 11일 (화)
대통령의 복심(腹心)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복심내란(腹心內亂)이 우려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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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金炫我) 양정철(楊正哲)
【정치】
(2019.06.11. 21:52) 
◈ 대통령의 복심(腹心)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복심내란(腹心內亂)이 우려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드루킹 일당과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다가 2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지사가 대통령의 복심, 민주당 선거 총책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만났다.
드루킹 일당과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됐다가 2심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김경수 지사가 대통령의 복심, 민주당 선거 총책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만났다.
 
양 원장은 선거법 위반 논란이 있는 업무 협약을 핑계 삼아 방문해 김경수 지사의 선거법 위반 2심 재판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역시 대통령의 복심답다. 선거 개입도 모자라 이제는 재판까지 개입하겠다는 것인가.
 
양 원장은 “착하니까 바쁜 와중에 그런 친구들 응대하다가 생긴 일이니까, 짠하다”라며 김 지사를 두둔했다. 마치 내 자식은 착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 데 친구를 잘못 만나 나쁜 일에 엮였다며 아들을 두둔하는 아버지 같았다. 잘못된 부정은 아들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법이다.
 
도대체 뭐가 짠하다는 것인가. 김 지사는 1심에서 민주주의를 파괴한 댓글 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사다. 2심에서 봐주기 논란 속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면 자중하고 반성하며 지사 역할이나 충실히 할 것이지 당의 총선용 행보에 발맞춰 부적절한 광폭행보만 이어가고 있다. 존재감을 키우려는 발버둥이 짠하다.
 
김경수 지사는 착해서 댓글 조작해도 봐줘야 한다는 것인가. 진짜 착하게 사는 국민들을 욕보이지 말라.
 
양 원장은 국정원장을 몰래 만나다 들키더니 이제는 대놓고 선거운동에 열심이다. 한술 더 떠 재판에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하고 있다. 가관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다. 지금 아무리 권력이 달콤하더라도 오래도록 계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양 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아름다운 퇴장으로 포장된 권력욕을 참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는가. 점점 줄어들어가는 대통령의 임기가 양 원장을 조급하게 만드나 보다. 대통령의 복심(腹心) 양 원장이 친문패권 부활에 앞장서는가. 친문 패권 정치로 또 다른 적폐를 양산해 대한민국이 썩어 들어가는 ‘복심내란(腹心內亂)’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na+;2019. 6. 11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김경수, 양정철
 

 
※ 원문보기
김현아(金炫我) 양정철(楊正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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