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환경부 보도자료) (공동-참고)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39건

	2020년
	2020년 4월
	4월 16일 (목)

▪ (공동-참고)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39건
▫ (참고)권역별 맞춤형 대기관리계획 본격화…연구지원단 발족
▫ 무당개구리 배아로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건조 원인 밝혀
▫ 자원순환 정책 뿌리부터 바꾼다…정책포럼 출범

about 환경부 보도자료

내서재

【안전】	(2020.04.17. 09:57) █
◈ (공동-참고)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39건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10일~15일 동안 발생한 41건의 멧돼지 시료 중 4건의 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환경보건연구과 - 정원화 (032-560-7140)】

▷ 연천군 4건 검출되어, 4월 16일 기준 누적 539건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10일~15일 동안 발생한 41건의 멧돼지 시료 중 4건의 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 검사 시료 41건은 폐사체 시료 21건과 포획개체 시료 20건이었으며, 양성 확진된 4건의 시료는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

□ 양성 확진 개체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1건, 백학면 1건, 왕징면 2건이었으며, 모두 기존 발생지역에서 추가로 발견되었다.

○ 폐사체는 모두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확진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연천군에 발견지점 소독 등 대응조치를 요청하였다.

○ 이로써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건수는 화천군 210건, 연천군 208건, 파주시 90건, 철원군 27건, 양구군 2건, 고성군 2건, 총 539건이 되었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경작활동을 하는 영농인이 산자락에서 발견하였다며, 폐사체 발견 시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끝.

※ 원문보기

【안전】 환경부 보도자료	█
• 폐발광다이오드 조명 재활용된다…시범사업 추진 • (공동-참고)멧돼지 폐사체 4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39건 • (참고)권역별 맞춤형 대기관리계획 본격화…연구지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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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환경부(環境部) ◦ 멧돼지(-) ◦ 연천군(漣川郡) #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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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