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환경부 보도자료) (공동-참고)멧돼지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48건

	2020년
	2020년 4월
	4월 20일 (월)

▪ (공동-참고)멧돼지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48건
▫ 통합환경관리 전문가 양성, 특성화대학원 모집

about 환경부 보도자료

내서재

【안전】	(2020.04.25. 10:37) █
◈ (공동-참고)멧돼지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48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20일 멧돼지 시료 37건을 검사한 결과,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화천군의 멧돼지 시료 3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됐다고 밝혔다.【환경보건연구과 - 정원화 (032-560-7140)】

▷ 연천군 2건, 화천군 1건 검출되어, 4월 20일 기준 누적 548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4월 20일 멧돼지 시료 37건을 검사한 결과,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화천군의 멧돼지 시료 3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사 시료 37건은 폐사체 시료 23건과 포획개체 시료 14건이었으며, 양성이 확진된 3건은 모두 폐사체 시료였다.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 중 2개체는 연천군 연천읍 광역울타리 내에서 영농인이 발견하였으며, 1개체는 화천군 상서면에서 환경부 수색팀이 2차울타리 내 감염지역을 수색하던 중 발견하였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확진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발견지점과 발견자 소독, 입산 금지, 주변 도로와 이동차량에 대한 방역 철저 등 대응 강화 조치를 요청하였다.

* 연천 212건, 화천 211건, 파주 91건, 철원 28건, 양구 3건, 고성 3건 등 총 548건

국립환경과학원은 강도 높은 수색과 주민 신고를 통해 감염 폐사체가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폐사체 발견 시 만지거나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붙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 현황. 끝.

※ 원문보기

【안전】 환경부 보도자료	█
• (참고)환경부 차관, 환경산업연구단지 방문하여 기업간담회 개최 • (공동-참고)멧돼지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548건 • 통합환경관리 전문가 양성, 특성화대학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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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환경부(環境部) ◦ 멧돼지(-) ◦ 연천군(漣川郡) ◦ 화천군(華川郡) #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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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