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수년 간 이어진 가뭄으로 인한 기근과 범죄, 대형 산불 등의 재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재난 발생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한 심희수 씨의 ‘굶주린 대지’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일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재난안전연구개발과 진경혁(044-205-6231)】
- 행안부, 2019년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
2030년 수년 간 이어진 가뭄으로 인한 기근과 범죄, 대형 산불 등의 재난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복합재난 발생과정을 실감나게 표현한 심희수 씨의 ‘굶주린 대지’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미래복합재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일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