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시, 제17회 한국색채대상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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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2월
	12월 8일 (일)

▫ 하늘에는 닥터헬기, 땅에는 닥터-카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꺼져가는 생명 구하러 출동”
▫ 인천시, 중국 산둥성의 핵심도시 칭다오시와 경제·관광·문화 등 우호협력 강화한다
▪ 인천시, 제17회 한국색채대상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수상
▫ 인천시, 성탄절 및 연말연시 대비 케이크 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한다
▫ 1호선으로 만나는 도시의 풍경
▫ 여성의광장, 2020년 제1기 수강생 모집
▫ 검단선사박물관, 2019년 12월 주말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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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9.12.09. 14:19) █
◈ 인천시, 제17회 한국색채대상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수상
(사)한국색채학회 주관,‘인천문화예술회관 빛의 색채계획’선정 【주택녹지국 도시경관과 - 한효식 (032-440-4792)】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2월 6일 중앙대학교(서울)에서 (사)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제17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인천문화예술회관 빛의 색채계획’이 용역 수행에 참여한 ㈜유엘피와 공동으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국색채학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학술단체로 색채문화 발전과 색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개인, 기업, 기관, 단체,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우수한 색채 관련 사례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로상 포함 13건을 선정했다.

○ 인천시는 2018년 제16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인천 미츠 칼라[Incheon meets color(인천사람이 참여하고 인천사람이 만드는 색)]’에 김현선 디자인연구소와 공동으로 『그린(GREEN)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 인천시는 2017년 4월부터 2018년 8월까지 ‘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 만들기’ 용역을 하였으며, 국제도시에 어울리는 야간경관 형성계획을 수립을 통해 친환경 조명 가이드라인 마련 및 10대 야간경관 명소를 발굴했다.

○ 시범사업으로 1단계 인천문화예술회관 일원 야간조명 개선, 2단계로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미디어월 설치사업을 완료하였다.

○ 인천시는 후속사업으로 인천애(愛)뜰과 인천시청 건물에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였고, 향후 3년간 약 220억 원을 투입하여 16개 분야의 주야간 명소를 만드는 원도심 디자인 명소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미디어파사드: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 등에 엘이디(LED) 조명을 설치해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

붙임 야간경관 명소화사업

첨부 :

(1)3._인천시_제17회_한국색채대상_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_수상.hwp

사진.zip

※ 원문보기

【문화】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인천시, 중국 산둥성의 핵심도시 칭다오시와 경제·관광·문화 등 우호협력 강화한다 • 인천시, 제17회 한국색채대상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수상 • 인천시, 성탄절 및 연말연시 대비 케이크 판매업체 위생점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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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