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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28일 (화)
인천시, 북방경제 주요도시와 협력 강화로 글로벌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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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2019.05.31. 23:19) 
◈ 인천시, 북방경제 주요도시와 협력 강화로 글로벌시장 개척
인천의 경제자유구역 모델 및 우수기업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대
【일자리경제본부 국제협력과 - 이종성 (032-440-3202)】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Fergana)주 가니예브 슈흐라트(Ganiev Shukhrat) 주지사가 28일 오전 인천시청을 방문하여 박남춘 시장과 도시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페르가나주와 도시간 우수시책 공유와 기업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골자로 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페르가나주는 우즈베키스탄의 최동단에 위치한 경제개혁 개방에 앞장서 있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이다.
 
○ 우즈베키스탄은 경제자유특구 활성화, 산업화 및 도시화 확대를 위한 사회‧경제 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이다. 페르가나주의 코칸드지역은 2017년 1월 경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해외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 이번 양해각서(MOU)는 우즈베키스탄의 성장잠재력이 큰 도시와 인프라 구축 단계에서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적 파트너십을 쌓는 것이 상호 신뢰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판단에서 체결되었다
 
○ 인천시는 앞으로 페르가나주를 거점도시로 하여 향후 신북방지역 진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가 페르가나주와 경제협력을 중심으로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페르가나주 도시건설 사업에 첨단기술을 갖춘 인천의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 최근, 한-우즈벡 정상회담을 계기로 신북방정책의 핵심국가로 선언된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우즈베키스탄의 각 주정부에서 인천과의 교류협력을 희망하고 있다.
 
○ 이달 5월 30일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주지사가 40여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인천을 방문하여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시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 관련 사진은 행사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시 인터넷방송’(http://tv.incheon.go.kr/) ‘포토인천’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첨부 :
(1)2. 인천시, 북방경제 주요도시와 협력강화로 글로벌시장개척(인천-페르가나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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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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