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18일 (화)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행정력 총력 대응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 남도(慶尙南道)
【재해】
(2019.06.18. 19:19) 
◈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행정력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6월 18일(화) 오전 10시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동물방역과 - 배재형 (055-211-6564)】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행정력 총력 대응
- 18일(화) 오전 10시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회의 개최
- 해외여행 후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및 양돈농가의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 당부

경상남도는 6월 18일(화) 오전 10시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최근 주변 아시아 지역 확산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ASF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한 관계 부서 간 방역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ASF은 지난해 8월 아시아 지역으로는 중국에서 처음 발생된 이후 중국 전역,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에 이어 지난 5월 말 북한 자강도에서 발생이 확인되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유입 시 양돈산업 붕괴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물가 상승 등 사회‧경제적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동물방역부서뿐만 아니라 축산, 환경부서 등 관계 기관 모두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차단방역 활동을 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3월 예방관리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유입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방관리 담당관제를 확대 추진하는 한편, 남은음식 급여농장, 남은음식물 사료 제조업체 등 취약대상을 중점적으로 방역점검과 검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31일 경상남도 주관으로 김해국제공항에서 ‘해외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데 이어 여권발급 민원실, 해외여행사, 다문화가족기원센터 등에 대하여 홍보 리플릿 2만 부를 제작하여 배부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도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양돈농가에서는 차단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해외여행 이후 불법 축산물을 도내로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원문보기
경상 남도(慶尙南道)
【재해】 경상남도 보도자료
• 2019 경남지역혁신포럼 추진위원회 출범
•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행정력 총력 대응
• 경상남도, 지방대학 위기 극복 상생발전 모색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재해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