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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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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새해엔 민생경제에 전념하는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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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권미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새해엔 민생경제에 전념하는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돼지해인 만큼 국민들의 마음에 훈풍이 돌도록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된다.
권미혁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월 1일(화) 오후 6시
□ 장소 : 국회 정론관
 
■ 새해엔 민생경제에 전념하는 생산적인 국회를 만들자
 
2019년 새해가 밝았다.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황금돼지해인 만큼 국민들의 마음에 훈풍이 돌도록 국회가 제 역할을 해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열렸던 운영위원회는 실망을 금할 수 없었다.
 
자신의 비위를 덮기 위해 쏟아냈던 김태우 전특감반원의 주장은 그 정당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비리혐의자 김태우씨의 허위성 주장에 근거해 무리하게 운영위원회를 열었던 자유한국당 역시 새로운 내용없이 정치공세만 거듭했다.
 
여기에 색깔론까지 주장해 소위 블랙리스트 정국은 블랙코미디로 끝나버렸다.
 
국민들께선 임종석비서실장과 조국민정수석의 해명을 통해 이번 논란이 6급 전특감반원의 비리에 대한 확인에 그쳤음을 충분히 아셨으리라 생각한다.
 
이 사건에 대한 더 이상의 공방은 무의미하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에서 정치공세를 계속한다면 새해 새 마음으로 시작하려는 국민들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당이 고 김용균법의 처리를 위해 운영위 개최를 동의하고 15시간 넘게 논란을 해결하려고 애쓴 것은 새해부터 민생국회가 되어야한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
 
여야 모두 일하는 국회, 민생과 평화의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합심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의 묵은 정쟁은 중단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9년 1월 0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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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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