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바른미래연구원 공동주최 연속토론회]
바른미래당 사회개혁 어젠더 선정, 당원 토론회 개최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의장 채이배)와 바른미래연구원(원장 홍경준)은 금일 8월 9일(금) 오후 2시,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바른미래당 사회개혁 어젠더 선정, 당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와 바른미래연구원이 공동주최로 기획하여 마련된 연속토론회로써 그 첫 번째 자리이다.
2020년 4·15 총선 준비 과정으로 바른미래당의 20가지 총선대비 어젠더를 통해 3가지의 핵심이슈 캠페인 사업을 진행하고자 기획하였고, 우리 당이 가져야 할 사회개혁 과제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
장석환 바른미래연구원 부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사전에 1차로 소수 전문가 등의 브레인스토밍과 당원, 지지층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그 연장선에서 오늘 토론회는 당원들을 중심으로 현장 직접투표 과정을 병행하여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바른미래당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쟁’만을 부추기는 기득권 양당과 달리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새로운 정당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사회개혁 부문에서 바른미래당이 정책적 실사구시의 노력을 검증받고, 민생 고충을 해결하는 ‘민생개혁 야당’을 만들고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9. 8. 9.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바른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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