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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2월
2019년 12월 11일
[보도자료] 문화예술계 인재영입 바른미래당, 박현준 문화예술특별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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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박현준
【정치】
(2019.12.11. 22:14) 
◈ [보도자료] 문화예술계 인재영입 바른미래당, 박현준 문화예술특별위원장 임명
바른미래당(대표 손학규)은 11일(수)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문화예술분야에 특화된 인재영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현준(62) 한국오페라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문화예술계 인재영입 바른미래당, 박현준 문화예술특별위원장 임명
 
 
바른미래당(대표 손학규)은 11일(수)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문화예술분야에 특화된 인재영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현준(62) 한국오페라협회 회장을 임명했다.
 
오늘 임명된 박 위원장은 문화․예술분야에서 저명한 인지도와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로, 문화예술분야 직능단체와의 원활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정책제안이 가능한 인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탈리아 파르마(Parma) 국립음악원을 수학하고 2003년과 2005년, 오페라 『투란도트』제작 및 총감독을 역임하고, 이후 국내·외 연주와 오페라를 진두지휘 하는 등 실무적 감각과 학자로서의 자질 모두를 인정받았다.
 
바른미래당은 이러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박 위원장이 바른미래당이 추구하는 인재상으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 당 안팎으로 정책건의 및 문화예술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밖에도 그는 한국오페라협회 회장 및 한신대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겸하여 현직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KBS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수많은 방송에 출현하며 인지도와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손학규 당대표는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은 이념을 초월해 언제나 능력과 전문성만 갖춘 인사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문화예술 직능단체와 당을 잇는 가교역할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을 발굴하고 홍보해주는 것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바른미래당은 앞으로도 내년 총선을 감안해 지속적으로 조직강화를 위한 후속과제를 이행하고,  '오직 국민만 생각하는' 바른미래당 인재상에 맞는 인사를 수시로 영입해, 당 지지율 제고와 홍보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밝혔다. <끝>
 
 
 
2019. 12. 11.
바른미래당 공보실
 
※ 인재영입 대상자 주요약력
 
· 박현준(1962년)
 
現) 한국오페라협회 회장
 
現) 한신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現) 강남국제음악제 조직위원장
 
前) 상암월드컵기념오페라 투란도트 총감독
 
前) 수원대 음악대학 교수 및 오페라센터 극장장
 

 
※ 원문보기
바른미래당(바른未來黨) #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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