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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신화 창조”
제101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재탈환을 위한 준비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0일에 끝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분야별 분석을 통해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기필코 종합우승을 재탈환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그중 단체전 등 토너먼트 종목의 1회전 탈락 등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고, 기록 종목의 전력 보강을 위한 우수선수 영입과 도내 우수선수의 타 시도 유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강구했다.
또한, 축구 여대부, 세팍타크로 여일부 등 전국체전 미 출전 종목에 대한 팀 창단 및 선수 육성방안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 수립 및 추진하기 위해 도체육회 곽성호 총괄본부장을 주축으로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고, 경기운영부장에 최충열 체육지원과장을 직무대행으로 인사 발령하여 인적쇄신도 단행했다.
빠르면 연내부터 T/F팀에서는 종목별 회장, 사무국장 등과의 종목 특성에 맞는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2020년 경북체전 종합우승 탈환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로 하였으며, 도내 우수선수 유출 방지를 위한 대책 또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 191023 보도자료(제101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재탈환을 위한 준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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