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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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14:42) █
◈ 덕진구 생활복지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 덕진구 생활복지과(과장 신명애) 직원들은 지난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의지할 곳이 없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관내 노숙인시설인 전주 사랑의 집(시설장 변영미)과 희망의 쉼터(시설장 오해영)를 위문하였다.【공보담당관】

- 덕진구 생활복지과, 호성동 사랑의집과 팔복동 희망의 쉼터 위문‧방문

○ 덕진구 생활복지과(과장 신명애) 직원들은 지난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의지할 곳이 없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관내 노숙인시설인 전주 사랑의 집(시설장 변영미)과 희망의 쉼터(시설장 오해영)를 위문하였다.

○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에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하였으며,

○ 이날 생활복지과 직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시설에 거주하는 노숙인들에게 꼭 필요한 떡, 과일 및 화장지 등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와 입소자를 격려하는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 신명애 생활복지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노숙인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어려울 때 나누는 손길들이 많아져서 함께 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2 >

첨부 :

1월14일(생활복지과)덕진 생활복지과 직원 일동, 호성동 사랑의집과 팔복동 희망의 쉼터 위문.hwp(86.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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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