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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전주푸드와 내추럴와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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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건강한 먹거리, 전주푸드와 내추럴와인의 만남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건강한 먹거리인 전주푸드와 유럽의 내추럴와인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축제를 연다. 내추럴와인은 자연적인 재배방식을 바탕으로 양조과정에서도 최대한 인공적인 개입을 줄인 와인으로, 건강한 먹거리이자 환경과 동물에 윤리적인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공보담당관】
- 국제한식조리학교, 오는 16~17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서 ‘전주 푸드 앤 내추럴와인 페스티벌’ 개최
-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오스트리아의 내추럴와인메이커 20여명 방문해 전주음식과 마리아주(결합) 시도
- 시민과 미식여행객을 위한 와인매너강좌와 요리강좌, 요리경연대회, 내추럴와인 시음대회 등 진행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시가 건강한 먹거리인 전주푸드와 유럽의 내추럴와인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축제를 연다. 내추럴와인은 자연적인 재배방식을 바탕으로 양조과정에서도 최대한 인공적인 개입을 줄인 와인으로, 건강한 먹거리이자 환경과 동물에 윤리적인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주최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전주 푸드 앤 내추럴와인 페스티벌’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국제한식조리학교와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CNN과 더가디언스 등 세계적인 미디어가 주목한 미식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의 내추럴와인메이커 20여명이 전주를 방문해 시민과 국내외 미식여행객에게 내추럴와인을 소개한다.
 
○ 앞서, 지난해 전주를 한 차례 방문했던 이들 내추럴와인메이커들은 그들만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슬로시티이자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글로벌 유력언론이 주목한 미식도시인 전주를 내추럴와인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로 추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축제는 첫날 전주대학교 외식산업학과장인 김지응 교수의 와인매너 강좌를 시작으로 이틀간 요리강좌와 요리경연대회, 내추럴와인 시음대회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특히,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는 ㈜카카오JOH 사운즈한남 총괄셰프인 박민혁 셰프의 쿠킹클래스가 진행되며, 이어 내추럴와인과 잘 어울리는 전주 내추럴와인 와인푸드 요리경연대회도 진행된다.
 
○ 또한, 팔복예술공장 1층 카페 써니에서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내추럴와인&다인’ 프로그램은 전주시민과 국내외 미식여행객들에게 내추럴와인과 전주의 한국적인 핑거푸드를 선보고 함께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 시는 국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다른 와인행사들과 차별화된 이번 행사가 전주만의 친생태적인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이미지 구축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미식여행객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편, 축제 참여 신청은 국제한식조리학교 홈페이지(www.ccikchef.com)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한식조리학교 (063-230-1668) 또는 전주시 자치행정과(063-281-2255)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255>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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