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창원시 보도자료) 창원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 개최

	2019년
	2019년 8월
	8월 29일 (목)

▫ 허성무 시장, 병원아동돌봄서비스 ‘1호 아동’ 위문
▪ 창원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 개최
▫ 창원시, 체납차량 사각지대는 없다
▫ 창원시, 진해중앙시장 상인회·주민 대상 공청회 개최
▫ 창원시, 주민이 직접 마을복지 계획을 만들다
▫ 창원시,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연극‘카라꽃 향기’재공연
▫ 창원시 “거제~마산 국도5호선 현동JC 진입도로 신설 확정”
▫ 일본 백색국가 제외 시행, 창원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총력 다짐
▫ 100人 창원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비전 수립
▫ 계획도시 창원의 중심, 반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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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3. 00:02) █
◈ 창원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 개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시정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보관 (055-225-2145)】

- 서울혁신로드 현장 방문 및 우수사례 학습 통해 혁신역량 강화 나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시정혁신 역량강화를 위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수에는 창원시가 상향식 혁신 추진을 위해 구성한 혁신네트워크 소속 직원과 시정혁신담당관 소속 직원 등 16명이 참여했다.

시는 짧은 기간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혁신로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울혁신파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성미산마을, 망원시장 등을 탐방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학습하는 일정으로 정책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 첫날인 28일, 참가자들은 서울의 사회혁신 거점인 혁신파크를 찾아 주요시설과 운영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서울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29일에는 성미산 인근에서 공동육아를 기반으로 시작된 마을공동체인 성미산마을과 망원시장 등을 찾아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현장 사례를 직접 보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범 시정혁신담당관은 “2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서울형 혁신정책이 전국의 모델이 되고 있는 우수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연수에 참가한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의 혁신 정책에 대한 창원시 접목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첨부 :

창원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 개최 (시정혁신담당관) (1).jpg [141.3 KByte]

※ 원문보기

창원시 보도자료	█
• 허성무 시장, 병원아동돌봄서비스 ‘1호 아동’ 위문 • 창원시, 혁신정책 연수 및 연찬회 개최 • 창원시, 체납차량 사각지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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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