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국가보훈처) 보훈처, 대구보훈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 강화

	2020년
	2020년 2월

2020년 2월 28일
▫ 보훈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 의료체계 가동한다
▫ 제60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취소 안내
▫ 2020년 3월의 6.25전쟁영웅, 이재국 공군 소령 선정
▫ 2020년 3월의 독립운동가, 김세환 선정
2020년 2월 27일
▫ 제101주년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
2020년 2월 26일
▫ 3.1절 '생존 애국지사 어록 알리기' 캠페인
2020년 2월 21일
▪ 보훈처, 대구보훈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 강화
▫ 제60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취소 안내
2020년 2월 20일
▫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4주기 추모식
2020년 2월 17일
▫ '청산리대첩 100주년 독립군가 다시 부르기 경연대회' 개최
2020년 2월 14일
▫ 국가보훈처장, 6.25전쟁 70주년 보훈사업 협력을 위해 미국, 캐나다 방문한다.
2020년 2월 7일
▫ 2.8독립선언 101주년 기념식 개최
2020년 2월 5일
▫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보훈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지역 현장점검에 나선다.’
2020년 2월 4일
▫ 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 개최
2020년 2월 3일
▫ 국가보훈처, 중국 독립유공자 후손 신종 코로나 예방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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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15:44) █
◈ 보훈처, 대구보훈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 강화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산하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2주간 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외래 진료를 잠정 중지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보훈의료과 - 이희정 (044-202-5644)】

보훈처, 대구보훈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산하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2주간 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외래 진료를 잠정 중지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먼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입원환자 및 병원직원에 대하여 자가 격리하였으며, 병원시설에 대한 방역과 출입구 통제강화를 실시하였다.

○ 특히, 시시티브이(CCTV)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 및 이동수단을 역추적해 의심자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발열과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는 입원환자에 대하여 전수조사로 추가 감염을 차단할 계획이다.

○ 이러한 응급실 폐쇄 및 외래진료 중지에 따른 환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보훈병원 외래 이용환자 약 3만 여명에 대해 사전에 문자안내로 양해를 구했다.

□ 한편, 국가보훈처는 중앙보훈병원을 비롯한 부산·광주·대전·인천보훈병원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차단과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첨부 :

200221 보도자료(대구보훈병원 코로나19 비상 대응체계 강화).hwp

※ 원문보기

국가보훈처	█
• 3.1절 '생존 애국지사 어록 알리기' 캠페인 • 보훈처, 대구보훈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 강화 • 제60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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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