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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에 있는 김상용 등의 신주를 모신 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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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에 있는 해주 오씨의 사당으로 완월당 오응정(1548∼1597)과 그의 장자 욱, 둘째 아들 직과 손자 방언 등 3세에 걸친 4충신을 모신 곳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7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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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해 경상 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리에 세운 사당. 조선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사적 제233호로 지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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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송상현을 모신 사당(서원)이다. 1972년 6월 26일 부산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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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민공 임경업(1594∼1646) 장군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이다. 숙종 23년(1679)에 사당을 세웠고, 1706년에 장군에게 충민이라는 이름을 내렸다. 영조 3년(1727)에는 사당 이름을 충렬사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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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명정동에 있는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사우(祠宇)이다. 조선 시대의 건물로 이충무공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셔 두었다. 통영 충렬사는 사적 제236호로 지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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