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경주 삼랑사지 당간 지주(慶州三郞寺址幢竿支柱)
경주 삼랑사지 당간 지주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경주 삼랑사지 당간 지주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경주 삼랑사지 당간 지주 (慶州三郞寺址幢竿支柱)
(보물 제127호) 경상 북도 경주시 성건동(城乾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당간 지주. 높이 3.66m.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경주 삼랑사지 당간 지주 (慶州三郞寺址幢竿支柱) 당간 지주 경주시 강릉 대창리 당간 지주 경주 보문리 당간 지주 공주 반죽동 당간 지주 금산사 당간 지주 남간사지 당간 지주 동화사 당간 지주 만복사지 당간 지주 망덕사지 당간지주 미륵사지 당간 지주 보원사지 당간 지주 부석사 당간 지주 아산시 내리 당간 지주 용두사지 철당간
▣ 백과사전
(보물 제127호) 경상 북도 경주시 성건동(城乾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당간 지주. 높이 3.66m.
 
《삼국유사》에 따르면 삼랑사는 597년(진평왕 19)에 창건되었으며, 이 후 신문왕(神文王 재위 681~691) 때 경흥(憬興)이 주석하여 완성하였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당간을 놓았던 기대(基臺)와 두 지주(支柱)의 기단석 등의 부재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으며 지주의 아랫부분은 노출되어 있다. 두 지주는 현재 약 5m 간격으로 외측면이 마주 보고 서 있는데 양 지주 중 어느 하나는 원래 위치에서 이동된 것이다.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안쪽 면에는 아무런 조각이 없으나, 바깥쪽 면은 양쪽 가장자리를 따라 세로로 선을 양각하고 중앙에는 세로로 위와 아래에 능선을 새겨 장식하였다. 맨 꼭대기 부분은 바깥쪽 면으로 반원형의 선을 그리며 내려오다가 1단의 굴곡을 이루고 있어 통일 신라 시대의 일반 양식에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이 굴곡진 부분에서 두 뼘 정도 내려온 곳에 90㎝ 가량이 전체적으로 패어 어 지주의 중간 부분이 가늘어져 있다. 당간을 고정시키는 간(杆)은 상·하 두 곳에 장방형과 방형의 구멍을 파서 설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양 지주 각 변의 길이는 3 : 2로 적당하며 높이와도 조화가 잘 잡혀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