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관룡사 대웅전(觀龍寺大雄殿)
관룡사 대웅전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관룡사 대웅전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관룡사 대웅전 (觀龍寺大雄殿)
경상 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관룡사 안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보물 제212호로 지정되어 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관룡사 대웅전 (觀龍寺大雄殿) 관룡사
▣ 백과사전
경상 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관룡사 안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보물 제212호로 지정되어 있다. 1617년에 세운 목조 건물로, 겹처마에 단층 팔작 지붕이다. 앞면과 옆면이 모두 3칸씩으로 구성된 다포식 건물로 정면 중앙 칸이 넓어서 좌우로 균형을 이룬 안정된 구조를 보여 준다. 내부 바닥에는 마루를 깔고 중앙 뒷줄에 큰 기둥 2개를 세워 불단을 설치하고, 그 위에 닫집을 달았다. 기둥 위로 처마 밑으로 공포를 받친 형태는 다포집 계통의 구조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양식이지만 세부를 처리한 수법은 매우 오래된 고식이다. 귀기둥 밑에는 거칠게 다듬은 네모난 주춧돌을 깔았으나, 다른 나머지 기둥은 곱게 다듬은 둥근 주춧돌로 받치고 있다. 천장은 우물 천장인데, 중앙의 불단이 위치한 윗부분은 주위보다 한층 높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쇠서는 곡선이 짧아서 단정하고 건실한 멋을 풍기고 있으며, 내부에는 대들보를 받은 공포의 제일 앞부분만이 양봉의 형태로 변하였는데, 이러한 세부 양식들은 거의 조선 중기 이전의 건축물에서 볼 수 있는 공포 양식 의 특징들이다.
 
1965년 8월에 해체하여 보수 공사할 때, 중앙 칸 마룻도리에서 발견된 상량문에 의하면, 1401년에 창건되었고, 임진왜란 때 불 탄 것을 1617년과 1618년에 다시 세웠으며, 그 뒤 1749년에 다시 중창한 것으로 기록 되어 있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