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딩현 양허루(陽和樓) 복원 답사기-2
량스청이 방문한 문묘는 명나라 홍무(洪武) 7년(1374)에 건립되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건축 양식으로는 당나라 말기나 송나라로 본다. 현재 대성전은 넓이는 5칸, 깊이는 3칸, 홑처마 휴산(杪山)으로 기둥머리(柱頭)는 쌍투(雙偸)로 깔아 비우고, 두공(斗雄)이 웅장하여 보간이 없다. 문묘 안에는 중수(重修)를 기록한 비석이 남아있다.
【문화】정딩현 양허루(陽和樓) 복원 답사기-2
량스청이 방문한 문묘는 명나라 홍무(洪武) 7년(1374)에 건립되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건축 양식으로는 당나라 말기나 송나라로 본다. 현재 대성전은 넓이는 5칸, 깊이는 3칸, 홑처마 휴산(杪山)으로 기둥머리(柱頭)는 쌍투(雙偸)로 깔아 비우고, 두공(斗雄)이 웅장하여 보간이 없다. 문묘 안에는 중수(重修)를 기록한 비석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