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구장복(九章服)
구장복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about 구장복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구장복 (九章服)
조선 시대 후기의 면복 중 의(衣)에 속한것.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구장복 (九章服)
▣ 백과사전
조선 시대 후기의 면복 중 의(衣)에 속한 것. 왕위에 오를 때, 종묘 제례, 정초의 하례식, 비(妃)를 맞을 때 등의 의식에 입은 왕의 대례복이며 반드시 면류관 (冕旒冠)을 썼다. 왕의 면복(冕服)에는 9가지를 수놓거나 그렸는데, 의(衣)에는 산·용·화(火)·화충(華蟲 : 꿩 모양)·종이(宗彛 : 범 모양)의 5가지를 사용하였고, 상(裳)에는 마름〔藻〕·분미(粉米 : 쌀)·보( 도끼 모양)·불(己자 2개를 서로 반대로 놓은 모양)을 이용하였다. 이것을 구장이라고 하며, 구장이 있는 옷을 구장복이라 부른다. 모양은 도포 와 비슷하지만 소매가 넓고, 깃· 도련· 소매의 끝에 제물선이 붙어 있다. 겉은 검은 색 비단으로, 안은 남색 비단으로 만들었으며, 깃의 좌우에는 11개의 불을 금색으로 그려 넣었다. 구장복은 왕의 존엄· 인자·덕망·강직 등을 상징하는 가장 존엄한 옷이었다. 구장복을 입기 시작한 것은 1166년(고려 의종 20) 금나라에서 구장복 등을 받은 후부터이다. 조선 시대에도 고려 시대의 제도가 이어졌기 때문에, 황제의 자리에 오를 때에는 구장복을 입고 면류관을 썼다. 시무복인 곤룡포에는 익선관을, 조정의 모든 신하들의 하례를 받을 때에는 강사포에 원유관을 썼다. 조선 시대 고종이나 순종 이 입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구장복(중요 민속 자료 제66호)이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