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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金鈴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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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 (金鈴塚)
경상 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신라 때의 무덤. 땅 밑 3m쯤 깊이의 바닥과 주위에 돌을 쌓고 나무 곽을 짜서 관을 넣은 뒤, 자갈, 모래, 흙을 번갈아 쌓아 올린 적석 목곽 봉토분이다.
▣ 지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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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
(金鈴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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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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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 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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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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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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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금령총에서 말 모양 토기 출토, 10월 8일 현장공개
【문화】
호석과 그 주변에 대한 이번 조사는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 3차 조사에서 매장주체부까지 확인하면 금령총의 전체 구조 및 축조기법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학예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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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금령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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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지 덧널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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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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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보도자료
2019.09.30
◈
[국립경주박물관]금령총에서 말 모양 토기 출토, 10월 8일 현장공개
【문화】
호석과 그 주변에 대한 이번 조사는 예상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 3차 조사에서 매장주체부까지 확인하면 금령총의 전체 구조 및 축조기법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학예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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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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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령총
,
돌무지 덧널 무덤
▣ 백과사전
경상 북도 경주시 노동동에 있는 신라 때의 무덤. 땅 밑 3m쯤 깊이의 바닥과 주위에 돌을 쌓고 나무 곽을 짜서 관을 넣은 뒤, 자갈, 모래, 흙을 번갈아 쌓아 올린 적석 목곽 봉토분이다.
1924년에 발굴, 조사되었는데, 보물 제338호로 지정된
금령총 금관
을 비롯하여 진귀한 유물이 많이 나왔다.
출토된 유물로 보아,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의 신라 왕자의 무덤일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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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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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