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 ~ 1925] 독일의 수학자· 이론 물리학자. 기하 광학·퍼텐셜론(論) 등 수리 물리학적 방면의 연구에 종사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관성의 법칙에 대하여 그 성립 조건을 검토하고, 공간 내에서의 고립 물체의 운동을 알기 위하여 기준 절대 좌표계를 상정(想定)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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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1925 독일의 수학자· 이론 물리학자. 브란덴부르크에서 태어나, 바젤 대학· 튀빙겐 대학· 라이프치히 대학 등의 교수를 지냈다. 기하 광학·퍼텐셜론(論) 등 수리 물리학적 방면의 연구에 종사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다. 또한, 관성의 법칙에 대하여 그 성립 조건을 검토하고, 공간 내에서의 고립 물체의 운동을 알기 위하여 기준 절대 좌표계를 상정(想定)하였다. 뒤에 수학에 관한 학술지를 창간하고 그 주필을 지냈다.